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 vs 중국군 (문단 편집) === [[남중국해]] === 현재 미중을 비롯한 [[ASEAN|아세안]] 국가들과 중국이 자주 충돌하는 새로운 화약고로 떠올랐다. 특히 [[파라셀 군도]], 중국에서는 난사군도라 부르는 [[스프래틀리 군도]]에서 중국이 인공섬을 군사화하고 있으며, 미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긴장과 충돌이 높아졌다. 여기에 [[일본]], [[호주]], [[인도]], [[프랑스]], [[영국]] 등 많은 나라들이 중국의 [[남중국해]]의 군사화를 우려하여 미국과 아세안 국가들 간의 군사, 경제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항행의 자유가 이루어지면서 아세안 국가들 간의 연대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2015년부터 미군은 '항행의 자유' 작전(FONOP: Freedom of Navigation Operation)을 펼치고 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시멘트 부어 만든 인공 섬을 기준으로 12리까지는 중국의 영해라며 이곳을 통과하려면 중국에 허락맡으라고 주장했으나 국제 재판소에서는 '인공 섬'이라는 이유로 중국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국제 정치는 힘인지라 중국은 판결을 거부한 채 여전히 남중국해 전체의 80% 해역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남중국해를 실질적으로 점유하려는 전략을 펴고 있으며, 미국을 빼고는 중국에게 판결 지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특히 대만 해협과 중국 본토 사이를 마음대로 지나가는 것은 다른 나라의 군함이었다면 격침도 당할 수 있을 만큼 위험한 작전이며, 사실상 칠 테면 쳐보라는 선전 포고에 가까운 도발임에도 미 해군의 대만 해협 통과는 2018년 3회에서 2019년 9회로 부쩍 늘어났다. 미국의 이런 '근거 있는' 자신감과 패기는 세계 최강의 군사력이니까 가능한 것이다. 2019년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중국 해군]] 예비역 소장은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진주만 공습|미군 항공모함 두 척이 중국 미사일에 폭침당한다면]]''' 미국이 중국에 굴복해 올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2019년 미국의 마크 에스퍼 육군청장은 사거리 1600km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128/93895601/1|초평사포]]를 개발 중이며, 이를 남중국해와 대만 등에서 동시에 운용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중국이 미 해군의 남중국해 진입을 막을 경우 육군은 슈퍼 건을 이용해 적의 해상 전력을 격파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애당초 78년 전 [[일본 제국|중국과 똑같은 마인드로 무작정 미국을 기습한 국가]]가 [[히로시마 원폭|어떻게 됐는지는]] 역사가 증명한다. 고로 과거 일본 제국이 진주만에 그랬듯이 진짜로 중국과 가장 가까운 미 영토인 괌에 똑같이 이런 일을 벌였다간 중국은 [[천안문 광장]]에 [[성조기]] 게양 확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